중국의 장애인 체육 지원시스템

중국은 국가 차원의 훈련기지 이외에 중국의 각 성(省), 시(市) 등 지방 정부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장애인체육대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장애인체육관리센터”는 2003년 8월 1일 중국 정부의 국가중앙기구편제위원회의 비준 하에

“중국패럴림픽스포츠관리센터”로 설립인가 되어 2004년 4월 1일 준공, 개원한 후

2009년 “중국장애인체육관리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되고 있다.

중국장애인체육관리센터는 중국장애인연합회 직속의 공익성 사업기관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관리센터와 훈련센터로 구분되어진다. 관리센터의 주요 업무로는

중국장애인연합회의 위탁을 받아, 장애인 체육활동의 조직과 전개, 장애인 운동선수의 등록,

선수 수준별 등급 부여 등의 업무를 수행 하고 있으며,

훈련센터의 주요업무로는 국가장애인체육종합훈련기지의 운영과 관리,

장애인체육 관련 스포츠과학 연구 및 반 도핑 관련 업무, 장애인선수의 훈련,

대회 참가 및 연수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국가장애인체육종합훈련기지는 2008년 북경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2007년 6월 28일 북경시 순의구에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장애인체육 종합 훈련 기지로 238,235㎡(72,190평)의 대지 면적에

64,382㎡(19,500평)의 건축면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합훈련관, 수영장, 골볼관, 육상장, 웨이트장,

에어돔테니스장, 실외테니스장, 사이클장, 양궁장 등의 훈련시설과 연구동, 선수숙소, 식당,

대·소회의장, 오락 및 휴게실, 의료 재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7년 훈련기지의 개원 후 900여 차례의 각종 장애인체육 관련 회의 및 행사와 패럴림픽,

청각패럴림픽, 스페셜올림픽 국가대표선수들의 합숙훈련과 심판 및 지도자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130여 국가 및 지역의 장애인체육 관련 조직과의 교류와 참관, 합동 훈련 및 국내·국제 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최첨단의 훈련시설, 쾌적한 주거 환경과 휴게시설을 갖추고

장애인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다.

칭하이 두오바 중국장애인체육훈련기지는 268,000㎡(81,212평)의 부지와 해발 2,388m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한 종합 훈련기지로 1992년 이후 칭하이성 장애인체육 대표선수들이

훈련하던 훈련기지가 2004년 칭하이성 장애인연합회의 신청과 중국장애인연합회의 비준을 얻어

2005년 7월 15일 “두오바 중국장애인체육훈련기지”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편리한 교통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육상장과 종합훈련관, 수영장, 사격장, 양궁장,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운동재활과 물리치료실, 휴게실, 오락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북경의 장애인체육종합훈련기지, 칭하이 두오바 중국장애인체육훈련기지 이외에도

중국각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종목별 일반 국가대표팀 훈련기지를

장애인대표선수단이 활용하고 있다.

참조문헌 : 파워볼게임https://wastecap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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